시리즈 작품으로 어렸을때는 이야기책으로 읽어서 내용을 아는 헨젤과 그레텔 2 게임입니다. 주인공들이 새엄마의 꼬임에 부모님으로부터 숲에 버려지게됩니다. 모험을하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것이 목표인 작품입니다.
헨젤과 그레텔 2 게임의 첫화면입니다. 다른 그림들은 별로없고 큰 제목이 눈이가네요. 플레이를 누르면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주인공들을 이동할때는 키보드 방향키를 사용하거나 WASD를 이용하면 컨트롤 할수있습니다.
스토리가 시작되다 다음 스토리로 넘어가기 위해 움직이거나 마우스를 클릭하면 되는 방식입니다.
헨젤과 그레텔 2 게임에서는 1에 비해 곳곳에 아이템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주변을 살펴보면 동전들이 있습니다.
그 동전을 모아서 아이템을 구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스토리로 넘어가기 위한 아이템을 사는데도 필요합니다.
1보다 많은 장소들로 모험을 떠나게되는데 지도가 있습니다. 지도는 돈으로 구입해서 살수있습니다.
엔딩이 무섭고 잔혹한면이 있는데 열네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여러가지 엔딩을 찾는 재미도있는 작품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무서운게임 더하우스2입니다. 배경 사진들이나 사운드 때문에 더 소름이 돋는데 중간중간 놀라는 장면들이 좀 있습니다. 가끔씩 기습공격도 있어서 긴장하고있어야합니다.
더하우스2의 메인화면입니다. 스산한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시작하게되면 배경으로 집이나옵니다.
무서운게임이라서 화면이 흑백입니다. 글씨와 피들은 빨간색이구요. 오랜세월 버려져있는 집이 보입니다.
이 집에 들어가보면 돈이 좀 있었던 부유했던 집이였다는것을 사진으로 볼 수 있어요.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딸과 가정부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살을 했는데 사람들은 그 사건이 저주에 걸려서 그런것이라고 합니다. 그집에서 여자비명소리가 들린다며 사람이 지나다니지않아 폐허가되었습니다.
더하우스2에서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클릭하게되면 이벤트가 생기는 방식입니다. 주변에 쪽지가 보이는데 쪽지는 정보가 됩니다.
쪽지를 살펴보면 가정부가 온날 이상한걸 느꼈다는 점이 적혀있고 그녀에 대한 이야기의 쪽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깜짝 놀라는 장면들이 나와요. 여자아이가 갑자기 튀어나온다던지.. 끝까지 무서운게임입니다.
중독성도 있어서 계속 생각나는 스타일입니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이름을 입력할 수 있어요.
이름을 입력하면 바로 미션이 주어지면서 4구당구게임이 시작됩니다. 초보자라도 할 수 있을만큼 쉽기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당구에 대한 규칙을 알고 있으면 더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4구당구게임에서는 붉은공을 연이어 맞춰도 됩니다.
쿠션을 사용해서 회전해도 4구에서는 괜찮습니다. 큐대 각도의 경우 마우스를 사용하면됩니다.
당구공이 굴러가는 방향까지 선으로 표시해주기때문에 어느쪽으로 갈지 예상이 가능한데 꼭 그 방향으로 가는건 아니더라구요.
큐대를 칠때는 마우스로 조절하는데 마우스를 짧게 누르거나 길게 누르는것으로 힘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강하게 치고싶다면 마우스를 길게 눌러주세요. 아래쪽을 보면 파워 게이지도 확인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