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스스한 분위기의 아오오니 6.23는 하다보면 언제 나올지 모르는 아오오니때문에 무섭습니다.
집안을 다니다보면 아이템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탈출할때 쓰이는 아이템들입니다.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저렇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방향키로 이동하면서 단서가 될만한 아이템을 발견해야하는데 스르륵이라는 소리가 들렸는데 숨지 않고 있으면 바로 아오오니가 나와서 죽게되더라구요.
아오오니 6.23에서 열쇠 아이템도 찾고 탈출할 수 있게 노력해야합니다. 1층부터 점점 올라갈수록 더 긴장감이 생깁니다.
여기서는 방이 많이 나오는데 아오오니를 어떻게 피해야할지 단서를 얻어야하기때문에 방이나오면 다 들어가보는게 좋습니다.
얼굴이 크고 몸집이 커다란 아오오니가 등장하면 바로 도망쳐야합니다. 도망가면서 숨을 공간이 있으면 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잡아먹히게됩니다.
마지막에 탈출에 성공했다는 메시지가 뜨는데 성공했다고해서 가만히 있게되면 아오오니가 따라와서 죽을 수 있습니다. 탈출해도 밖으로 걸어나가야 살수있습니다.
대정령 세배전쟁 게임하기하다보면 마지막쯤에는 뿌뜻함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노력하다보면 게임의 결과가 좋아지기때문이예요!
우선 대정령 세배전쟁 게임하기 시작하게되면 이름을 정하고 내 나라의 이름을 정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 프롤로그가 시작되는데 전쟁이 생긴 이유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왜 세배전쟁이 일어나게됐는지 간단한 요약이예요.
메인메뉴 화면에는 총 5가지가 있습니다. 세배준비와 세배연구 시설개발 세뱃돈 징수 세배 개시가 있습니다.
시설 개발 항목에서는 나라의 기본이되는 주거나 여가 같은것들을 개발하는곳입니다. 세배 준비에서는 연구능력을 높게해서 국가의 경제력을 높여줄 수 있어요.
다른 땅을 점령하면 세뱃돈을 징수할 수 있습니다. 세금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세금을 걷어 나라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사용하면됩니다.
가운데 있는 세배 개시를 눌러 다른 국가와 전쟁을 하면됩니다. 전쟁을 통해 땅을 얻기도 잃을수도 있습니다. 세배력을 높일수록 땅을 얻기 수월해집니다.
2차세계대전 게임 워페어1944의 메인화면입니다. 모드가 몇 가지 있습니다. 캠페인과 커스텀이 있는데 캠페인으로 먼저 시도해보세요.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쉬운것으로 선택해서 해보는게 낫습니다. 그다음 미국이나 독일중에 한 나라를 선택해서 플레이하게됩니다.
워페어1944는 전편이랑 다르게 세개의 코스가 있어서 거기에 병력을 내보내서 결투를해야합니다.
아래쪽을 보게되면 유닛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있습니다. 선택해준다음 코스를 선택해주면 진군할 수 있습니다.
2차세계대전 게임이라서 배경화면은 어두운편이네요. 그래서 옛날 영화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적을 공격하는데 필요한 무기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수류탄이나 에서서포트 연막탄 같은 무기가 있는데 잘 활용해서 공격하는데 사용하셔야합니다.
플레이 중간에 무기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무기를 업그레이드하게되면 우리군의 공격능력과 방어능력이 상승됩니다.